다낭자유여행 바나힐 프랑스 마을에서 골든브릿지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무더위 잘들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여름 휴가로 다낭 여행을 갔어요..!!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 준비도 못하고 갔어요
다들 바나힐을 가보라고해서 사전에 서울에서
12시간 기사님 예약을 해놨어요
제가 다낭 카페에서 예약을 했지만
예약금 2만원 그리고 기사님께 45불을 드리는거로
했지만 추천 드리고 싶은건 #그랩어플을 설치하시고
그랩으로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래야 바가지를 안쓰세요..!!
여튼 너무 사설이 길었죠??
선월드 바나힐 입장권을 구매를하고
금액은 우리나라 돈으로 보면 48,000원 가량??
케이블카를 타러 갔어요…
하늘도 맑고 푸른 숲 고궁들의 모습을 잘 살려놨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 내내 구경할께 많아서
심심은 안했어요..
여유있게 사진도 찍으면서 오랜만에 생각할 시간도
생겨서 좋았어요…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썬월드까지 가는 약도예요..
20여분 만에 케이블카를 타러 왔어요
평일이라서 그런지 한산했는데요
케이블카 한대량 8명정도 타는거 같아요…
저는 베트남 사람들과 탔는데 너무나 시끄러워서..
케이블카를 타고 20여분 바나힐을 올라가는데
#다낭바나힐의 전경을 보면서 자연의 광경을 보면서
경위로왔어요…
바나힐(Ba Na Hills. 약 1500m)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군인의 피서지로 개발된 테마파크인데, 20세기 초반부터는 프랑스 상류층의 여름 휴양지로 각광을 받아어요.
동남아의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고산 지대에 조성된 바나힐은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의 아시아 파크, 사파의 판시판 레전드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는 선월드 그룹이 운영하는 테마파크예요.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프랑스 마을을 구경하는데
웨딩촬영을하러도 많이 왔어요…
기념품 판매하는 곳에서 자석한개 구매…
19세기 프랑스 마을을 재현해 놓은 프렌치 빌리지,
와인 시음도 가능한 와이너리,
알록달록한 꽃들로 꾸며진 플라워 가든과 거대한 좌불상이 놓여 있는 린응사, 숲의 여신을 모시는 절이자 하늘과 땅 그리고 음과 양이 만나는 곳으로 여겨지는 린쯔어린뜨사 등이 있어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금교(골드브릿지)로 갔어요..
금교는 타임지가 2018년 세계 최고의 10대 목적지에
포함했으며, 가디언지는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행자 다리'라고 했다고해요..
하루 종일 있고 싶었던 다낭 바나힐! !
베트남 다낭 여행을 가실 분이면 꼭.!!!!
바나힐 안가시면 후회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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